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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을 위한 신원동 일대 개발제한구역 관리계획 변경(안)이 국토교통부 제8회 중앙도시계획위원회 심의를 모두 통과했다고 2일 밝혔다.
서초형 복합복지타운은 다가오는 초고령 사회를 대비한 선진형 어르신 복지시설이다. 이곳은 치매관리의 거점시설인 동시에 주민에게 필요한 복지시설로 지하 2층~지상5층, 연면적 2만7892㎡ 규모로 △노인요양시설(1만8492㎡) △보건지소(900㎡) △주민편익시설(문화체육시설)(1060㎡) 등이 들어설 계획이다.
노인요양시설에는 선진형 요양시스템을 도입한 전국 최대 355명 규모의 요양시설을 설치한다. 어르신 1명 당 누릴 수 있는 면적을 최대한으로 늘려 가정과 같은 환경에서 쾌적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증상별로 시설을 분리해 어르신별 건강 상황에 따른 맞춤형 돌봄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보건지소를 설치해 어르신의 건강 유지를 돕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며, 작은도서관·체육시설 등 주민편익시설(문화체육시설)을 설치해 지역 주민들이 함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모든 구민이 '오늘 행복하고 내일이 기다려지는 서초'에서 편안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서초형 복합복지타운 건립까지 앞으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