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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영진 윤리가 회사 성패를 좌우...‘바른 경영’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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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8. 02. 14: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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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경영이 기업을 성장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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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 경영이 기업을 지키고 성장하게 한다고 알려주는 책 '바른 경영'이 출간됐다.

중소중견기업과 대기업을 아울러 4개 회사에서 자금 관리, 구매, 경영·기획, 인사, 혁신, IT, 해외 현지 사업 등 기업 운영의 여러 부문에서 폭넓은 경험을 쌓은 전문경영인 민경섭 씨가 쓴 책이다.

33년간의 직장 생활 중 22년을 실무형 임원으로 근무한 저자는 "기업의 흥망사에서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은 오너의 역할"이라며 "대부분의 실패와 손실이 오너로부터 기인한다"고 말한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기업을 성장시키고자 하는 의지를 가진 오너들에게 타산지석의 사례를 제시하며 회사의 여러 문제점들을 돌아보게 만든다. 오너와 임직원의 인성 문제, 경영과 업무상의 윤리 문제, 조직문화 문제 등에 대한 조언도 아끼지 않는다.

그는 "조직의 발전을 막는 오류와 리스크가 회사 내부에 일상적으로 상존함을 인식하는 것이 바른 경영의 시작"이라며 "이를 줄이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한다.

또한 윤리·투명 경영, 안전, 환경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이 중요해지고 있는 최근 경영 환경에 어떻게 대처해야 하는지도 알려준다.

삼인. 240쪽.

전혜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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