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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영양군에 따르면 1905년 을사늑약 당시 영양, 청송, 진보, 안동의 의병대장으로 일본군과 교전해 큰 전과를 올린 의병장 이현규 선생(1874-1917)의 공적을 기리기 위해 독립운영기념비를 건립했다.
이현규 선생은 왜관 전투 때 총상을 입고 영일군 청하면 모진리(현 포항시 북구 청하면)에서 은거하며 후진 양성에 힘쓰다 1917년 2월 3일 부상의 여독으로 생을 마감했다.
정부는 고인의 공훈을 인정해 1968년 건국훈장 독립장을 추서했으며 국가보훈부는 2003년 2월 10일 이 비를 현충시설로 지정했고 최근 이달의 지역 현충시설로 지정됐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조국의 독립을 위해 목숨을 걸고 싸운 수많은 애국선열들의 독립정신 잊지 않고 뜻을 기리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