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이후 14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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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로써 KG모빌리티는 3년만에 개최된 교섭에서 2010년 이후 14년 연속 무분규로 협상을 완료하며 상생과 협력의 모범적인 노사문화를 바탕으로 회사의 경영정상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갈 수 있게 되었다.
특히 노사는 판매물량 증대와 함께 회사 발전·지속가능성·고용안정을 위해 무엇보다 안정적인 노사관계가 중요하다는 데 인식을 같이했다. 앞으로도 지금까지 이어온 상생의 협력적 노사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기로 했다.
이번 협상은 회사의 장기적인 발전과 지속 가능성 제고를 위한 임직원들의 사기 진작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 주요 내용은 임금 부문 기본급 5만원 인상이며 단체협약 주요 합의 사항으로 본인 회갑 특별휴가(1일) 신설 등이다.
KG모빌리티는 "자동차 산업 전반에 대한 위기가 고조되는 가운데 노동조합 등 직원들의 진심 어린 결단으로 무분규 협상 타결을 이뤄낼 수 있었다"며 "회사는 토레스 EVX의 성공적인 출시, 글로벌 판매 물량 증대, 장기 발전전략 실현에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