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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마트·홈플러스·아모레 등 유통업계, 잼버리 현장에 물품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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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3. 08. 07. 14:11

쿠팡
차량에 잼버리 현장에 공급할 물품이 실리고 있다. /쿠팡
유통업계가 잼버리 현장에 연이어 물품을 지원하고 나섰다.

7일 쿠팡은 전북 부안군 새만금 일대에서 진행 중인 '2023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현장에 화장지 2만3000개를 비롯해 비누, 살균소독제 등을 긴급 지원했다고 밝혔다.

쿠팡 관계자는 "세계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며 "참가자들 모두 안전하고 건강하게 대회를 마치고 돌아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는 냉동 생수를 공급한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에 따라 세계스카우트잼버리 행사 온열질환자 발생 예방을 지원하기 위한 조치라는 설명이다.

9일 10만 병을 우선 전달하고, 오는 11일 10만 병을 추가 전달한다.

아모레퍼시픽그룹은 선크림 4만개를 긴급 지원했다. 제공된 선크림은 뜨거운 햇빛에 장시간 활동 중인 현장 참가자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상목 아모레퍼시픽그룹 대표는 "전 세계에서 모인 잼버리 참가자들에게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이마트도 지난 4일 얼음 생수 8만여병을 잼버리 현장으로 긴급 지원했으며, 이후 6일간 매일 약 10만개의 생수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생수 이외에도 잼버리 현장 상황에 따라 추가적인 물품 지원에도 나선다는 계획이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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