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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폭염에 대비해 △무더위 쉼터 및 밤더위 대피소 운영 △거리상담반 및 방문(간호)상담반 운영 (강화) △이동목욕차량(2대 → 3대) 운영 △안개분사기, 제빙기, 에어컨(이동형 및 창문형)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고 있지만 기존 대비보다 강화한다.
시는 기존 쪽방 주민이 20일까지 사용할 수 있었던 밤더위 대피소를 8월부터는 빈자리가 있을 경우 제한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 여성 쪽방 주민이 다중이용시설에서 안전 등 이유로 수면을 꺼리는 것으로 추정됨에 따라 '여성 전용' 무더위쉼터 장소를 발굴, 한시적으로 운영한다.
또 시는 서울역광장, 쪽방촌 안개분사기(쿨링포그), 쪽방촌 에어컨(이동형,창문형) 추가 설치할 계획이며, 노숙인 쪽방주민 안전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한 거리(방문)상담반 및 이동목욕차량 운영한다.
이 밖에도 시는 노숙인과 쪽방주민을 위한 거리순찰도 지속 실시한다. 혹서기 응급구호반(51개조 120명)이 일 4회 이상 노숙인 밀집지역(서울역, 시청·을지로, 영등포역)을 순찰하며 생수 등 구호품을 배부하고, 쪽방촌 특별대책반(10개조 20명)이 일 2회 이상 쪽방촌을 순찰 중이다.
이수연 복지정책실장은 "무더위가 지속되고 있어 여성 전용 무더위쉼터 설치 완료, 서울역희망지원센터와 쪽방촌에 안개 분사기 추가 설치, 쪽방촌에 이동형 및 창문형 에어컨 추가 설치 등 강화대책을 추진하고 있다"며 "기존 지원대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노숙인시설 및 쪽방촌에서 폭염사고가 발생 하지 않도록 세심히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