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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위해 구는 전날 중구청에서 우리·신한·하나은행 및 서울신용보증재단과 지역경제 밀착지원을 위한 특별보증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역밀착 특별보증은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이 어려운 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구에서 신용보증을 추천하고, 서울신용보증재단에서 해당업체를 심사 후 보증서를 발행해 대출이 가능하도록 보증하는 것이다.
지원 대상은 중구에 사업장을 두고 사업등록한 소기업·소상공인이다. 신용도가 양호한 경우 신규 창업자도 심사 후 보증받을 수 있다. 선정된 업체는 최고 5000만원까지 1년 거치 4년 균등분할상환 또는 2년 거치 3년 균등분할상한 조건으로 대출이 가능하다.
특별보증을 희망하는 소기업·소상공인은 서울신용보증재단 명동지점에 상담예약 후 방문 신청하거나 모바일앱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코로나19 이후에도 많은 소상공인들이 여전히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며 "이번 특별신용보증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힘이 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