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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 한장총에 따르면 정 목사는 광복절 메시지를 통해 "(일제 강점기) 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이 신앙의 자유를 억압받고, 핍박받았으며, 신사참배를 강요당했다"며 "광복은 하나님의 은혜와 도우심이며, 연합국의 승리로 인한 것이며 나라를 빼앗긴 이후 우리 민족이 일제에 항거해 꾸준히 전개해 왔던 독립운동의 결실이었다"고 광복의 의미를 되새겼다.
정 목사는 "한국교회는 광복 78주년을 맞이해 일본은 독도영유권 주장을 철회하고 역사 왜곡을 즉각 중단하며 침략전쟁과 폭압적 식민지배를 반성하고 사죄함에 진정성을 보이고 실천적으로 행동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한국교회와 그리스도인들은 광복절을 맞아 평화와 통일을 위해 기도하기를 힘씁시다. 그리고 일제의 식민 통치에 맞서 싸웠던 항일독립운동과 생명을 걸고 지켜낸 교회와 신앙을 지켜낸 믿음의 선배들을 본받아 코로나 19 이후 약화된 한국교회의 예배를 회복하며 한국교회의 영적 각성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기도하자"고 제안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