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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종사회복지재단은 2000년부터 국내 난치병 환아 치료비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2013년부터는 라오스국립아동병원과 협력해 해외 난치병 환아를 위한 치료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재단 대표이사 보인스님은 "2022년 베트남 국제연꽃마을을 방문하며 난치병 환아들에 대한 치료현황을 확인했다. 국내와 달리 해외는 한국 지원이 없으면 생명을 잃게 될 상황이 발생할 수 있기에 더욱 관심을 가져야 해 이번 협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업무협약의 취지를 밝혔다.
재단은 지난 23여 년간 22억 원을 모연, 국내외 난치병 환아 약 1000여 명에게 치료비를 일부 지원했다. 그 중 라오스의 경우 2013년부터 라오스 국립아동병원과 협력해 치료비 지원을 시작으로, 현재 난치병 환아 통합치료지원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최근까지 총 91명에게 후원금 약 5억원을 전달하였으며 그 결과 30여 명의 어린이들이 완치판정을 받았다.
올해 베트남 국제연꽃마을과 함께 지원할 환아들은 선천성 심장병, 혈액암, 뇌종양 질환 등을 앓고 있는 환아들로 연간 20명의 아이들에게 2000만원의 치료기금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차후 다양한 사업을 추가로 진행하여 더 많은 아이들을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국내·외 난치병 어린이 치료비 모금 캠페인 후원은 하나은행 271-910005-95104(예금주 조계종사회복지재단)으로 연중 모연을 진행하며 관련 문의는 조계종사회복지재단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