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련사는 9일 불자들과 함께 수재의연금 모금에 나섰다. 모금에는 총무원장 상진스님과 백련사 회주 운경스님, 주지 동허스님 등 사부대중(남여 스님·불자) 100여 명이 참여했다.
총무원장 상진 스님은 "백련사는 종단에서 역사적인 인물을 가장 많이 배출한 사찰"이라며 "집중호우뿐만 아니라 태풍으로 인한 피해까지 감안해 수재의연금을 모금하고 있다"며 대중의 참여에 감사의 뜻을 표했다.
이에 대해 백련사 주지 동허스님은 "나눔 실천에 앞장서시는 상진스님께 힘을 보태고자 백련사 대중이 뜻을 모았다"며 "백련사는 예부터 계속 나라와 민족의 평안을 기원하는 기도를 매일 올리고 있다"고 화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