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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해외수출 우수기업 동신포리마, 홍성브레이크, 우심시스템을 찾아 현장의 다양한 목소리를 듣고 농공·산업단지 내 외국인투자기업 투자유치 완성을 위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구항농공단지 내 입주한 외국인투자기업 동신포리마는 친환경 고급바닥재인 비닐바닥타일를 생산하는 업체다. 1994년 설립 이래 꾸준히 성장해 2018년에 1억불 수출탑 수상, 2019년에 충청남도기업인대상 종합대상을 수상한 우량기업이다.
동신포리마는 지난해 8월 충남도청에서 충남도·홍성군·동신포리마 삼자 간 외국인투자기업 합동 투자협약 체결 이후 구항농공단지 내 7355㎡의 부지에 200억원을 투자해 공장 생산라인 설비를 증설중이다. 다음 달 정상 가동을 목표로 공장 건설 완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투자를 통해 동신포리마는 국제 경쟁력을 높이고 친환경 고품질 바닥재 수출시장을 넓힐 수 있는 시스템을 구축했다. 40명 이상의 신규 직원 고용으로 지역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한다.
갈산전문농공단지에 있는 홍성브레이크는 브레이크패드, 라이너, 대형차 슈어셈블리, 철도차량부품, 특수 브레이크 등 자동차부품을 생산하고 있다. KS-QEI 브레이크 패드 라이닝 분야에서 대한민국 1위를 17년 연속 수상한 우수기업이다.
또 홍성일반산업단지에 있는 우심시스템은 산업용 모바일프린터, 패널프린터, 데스크톱프린더 등을 생산하고 있다. 세계 수출시장을 선도하고 지역경제를 주도할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지정한 글로벌 강소기업이다.
이들 기업의 생산품은 미국, 독일, 중동, 호주 등 해외수출을 통해 국가의 경쟁력 강화하고 있다. 200여 명의 지역일자리를 제공하는 등 홍성의 지역경제에도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이용록 군수는"기업이 성장해야 홍성군이 발전하고, 군민들이 제대로 된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낼 수 있다"며 "홍성군에 투자한 기업이 투자 이상의 성장을 이뤄내도록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