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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행사 당일인 11일 약 4만명의 잼버리 참가자들이 1400여대의 버스를 타고 이동해 한자리에 모인다. 이에 시는 원활한 행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전·주차대책, 행사진행, 교통통제, 이동대책 등을 중심으로 하는 정부 차원의 교통 대책을 추진한다.
시는 대중교통 운영 및 교통정보 안내 등 교통지원대책을 마련한다. 대량의 전세버스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므로 오후 행사 시작 전부터 행사 종료 후까지 주변 혼잡상황을 알리기 위해 서울 전역 VMS를 가동하여 실시간 교통정보 안내를 추진한다.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BIT를 통해 월드컵로 교통통제 혼잡 안내 및 버스 우회 안내 정보도 표출한다. 월드컵로 및 증산로를 경유하는 14개 버스노선(시내버스 12개, 마을버스 2개)은 모두 우회 운행되며, 보행 안전을 위해 경기장 일대 공공자전거, 개인형 이동장치 반납·대여를 금지한다.
이 밖에도 시는 인근 지하철역인 월드컵경기장 (6호선), 디지털미디어시티역 (6호선)에는 안전 인력을 증원 배치해 역사 밀집 관리 및 질서 유지를 위해 관리를 실시할 방침이다.
윤종장 도시교통실장은 "2023년 새만금 세계 스카우트 잼버리 행사 마무리를 위한 교통지원대책 마련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인근 지역에서 교통 혼잡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시민 여러분께서는 대중교통을 이용하시길 바라며, 안전을 위해 가급적 불요불급한 이동 자제와 교통 혼잡 지역 우회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