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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회장 이영훈 목사와 공동대표회장 권순웅·송홍도 목사의 명의로 낸 메시지에서 한교총은 "역사와 전통과 문화를 공유하며 이 땅에 자리 잡은 우리는 민족 공동체의 복원과 새로운 부흥을 위해 온 마음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대한민국은 자유를 지키고 평화를 사랑하는 정신으로 초 갈등을 해소하고, 화해와 공존을 위해 힘써야 한다. 분쟁으로 치닫는 우리의 현실을 타개하고, 건강한 가치관으로 미래를 열어가는 정치와 사회와 교육이 돼야 한다"고 호소했다.
또 한교총은 "한국교회는 개혁과 연합을 이루며, 화해와 평화의 사신으로서의 사명을 다할 것"이라면서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활동을 지지한다. 한국교회는 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하며 기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