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화오션, 상반기 전년 대비 적자 축소…“연내 흑자 전환 노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14010006941

글자크기

닫기

이지선 기자

승인 : 2023. 08. 14. 15:49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사진1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 전경./한화오션
한화오션이 14일 연결기준 실적공시를 통해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한화오션은 상반기 매출액 3조 2605억원, 영업손실 2218억원, 당기순손실 3576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동기 대비 매출액은 약 34% 증가했고, 영업손실과 당기순손실은 대폭 축소돼 실적이 점차 개선되고 있다.

한화오션 측은 생산일정 준수를 위한 사외 블록 제작 물량 증가로 인한 가공비 및 외주비 상승 등 예정원가 증가, 인사제도 개편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발생 등으로 인해 적자가 지속됐다고 밝혔다.

한화오션의 반기말 연결기준 자산총계는 13조6000억원이며, 부채총계 11조3000억원, 자본총계는 2조3000억원이다. 부채비율은 약 485%로 2022년 말 1,542% 대비 현저히 감소해 재무상황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연내 흑자 전환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 중이다"며 "큰폭으로 개선된 재무건전성을 바탕으로 향후 안정적인 영업활동을 이어나간다는 방침이다"고 밝혔다.
이지선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