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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년 시작된 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국제표준화기구(ISO로부터 표준교육의 우수사례로 호평받는 세계 유일의 국제표준 경진대회이다.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이후 4년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며 국내 예선을 통과한 24개의 한국대표팀과 국가별로 자체예선을 치뤄 선발된 해외 16개팀이 참가한다.
본선대회는 이날 개회식을 시작으로 과제수행(22일)과 시상·폐회식(23일)의 일정으로 진행된다. 각 참가팀은 표준화 과제에 대한 국제표준안을 작성하고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위원단이 이를 평가해 수상팀을 선발한다. 표준관련 게임활동·문화교류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청소년들이 표준을 주제로 즐겁게 소통하고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진종욱 국가기술표준원 원장은"국제표준올림피아드는 세계의 청소년을 대상으로 표준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미래세대가 교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며 "세계 각국으로부터 표준교육의 우수사례로 호평받고 있는 만큼 청소년 축제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