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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단,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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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21. 09: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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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홍성군, 민관협력으로 ‘명품’ 내포도시첨단산단 조성!)
최근 내포도시첨단 입주기업체협의회(가칭) 설립 간담회에서 11개 입주기업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홍성군
충남 홍성군 내포도시첨단산업단지가 70%의 분양 실적을 기록하며 명품 첨단산업단지 완성에 속도를 내고 있다.

21일 홍성군에 따르면 최근 기업지원과장, 관계 공무원, 11개 입주기업 대표 등 15명은 내포도시첨단 입주기업체협의회(가칭) 설립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내포도시첨단산단 투자·운영 현황, 국가산단 추진 상황을 설명하고 입주기업체협의회 설립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 정관·임원 구성을 위한 제도적 마련 등이 논의됐다.

산업단지 활성화를 유도하고 경영자들의 친목 도모를 위한 내포도시첨단 입주기업체협의회를 설립하기 위해 임시회장으로 은성전장 정호용 대표가 선출됐다. 이에스테크인터내셔널 황병선 대표가 임원을 맡았다.

정 대표는 "내포도시첨단 100%의 분양율을 목표로 협의회 차원에서도 유망기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 향우 기업인들의 기업 이전을 지원하며 기업 정보를 교류하고 지역생산제품 판로 확대, 신기술산업 육성에도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경원 군 기업지원과장은 "내포도시첨단산단 활성화 방안을 위해 아낌없는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기업을 운영하기 좋고 근로자가 일하고 싶은 명품 산업단지를 만들기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강조했다.

내포도시첨단산단에는 유선 통신장비, 전동기·발전기, 산업용 로봇 제조업 등 11개 기업이 자리를 잡았으며 320여 명의 근로자가 일하고 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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