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무송 부녀, 한 무대에…연극 ‘더 파더’ 내달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3082401001321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3. 08. 25. 06: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몰리에르상·토니상 수상작…세종문화회관 S씨어터 무대에
ㅇ
연극 '더 파더' 포스터./스튜디오반
원로배우 전무송이 딸과 함께 연극 '더 파더'에 출연한다.

스튜디오 반은 다음 달 19일부터 10월 1일까지 세종문화회관 S씨어터에서 연극 '더 파더'를 공연한다.

'더 파더'는 프랑스 극작가 겸 영화감독 플로리앙 젤레르의 동명 희곡을 원작으로 한다. 치매로 인해 기억의 혼란이 찾아온 여든 살 노인 앙드레와 그를 돌보는 딸 안느의 이야기다.

원작은 2012년 파리에서 초연한 뒤 프랑스 연극상인 몰리에르상과 미국 토니상을 받았다. 젤레르가 희곡을 바탕으로 제작한 동명 영화는 제93회 아카데미 시상식에서 2관왕에 오르기도 했다.

무너진 일상과 아버지의 위신을 되찾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앙드레는 전무송이 연기한다. 아버지를 안타깝게 지켜보는 딸 안느 역은 전현아가 맡는다. 연출은 연극 '물탱크 정류장' 등에 참여한 이강선이 한다.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