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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하와이 한글학교 일일교사 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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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배승빈 기자

승인 : 2023. 08. 29.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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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대 수탁운영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 참가자들이 하와이 현지 한글학교에서 재외교포 청소년들에게 전통 매듭법을 알려주고 있다./백석대
백석대학교가 수탁 운영 중인 천안시태조산청소년수련관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 참가자들이 지난 27일 하와이 이민 120주년을 맞아 현지 한글학교를 방문해 일일교사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29일 백석대에 따르면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호국정신 보전계승 프로그램으로 17~24세의 청소년 40명이 참가했다.

지난 23일 출국한 참가자들은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고 모아날루아고등학교 현지 학생교류, 한인사회학교 재외교포 청소년을 위한 한글학교 일일교사 봉사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통놀이 △전통부채·모빌 만들기 △전통 매듭법 배우기 등을 교육하며 한국의 얼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김범준 백석대 국제교류처장은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봉사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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