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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 백석대에 따르면 청소년 국외역사체험활동은 여성가족부와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의 공모사업에 선정돼 호국정신 보전계승 프로그램으로 17~24세의 청소년 40명이 참가했다.
지난 23일 출국한 참가자들은 독립운동 사적지를 방문하고 모아날루아고등학교 현지 학생교류, 한인사회학교 재외교포 청소년을 위한 한글학교 일일교사 봉사 등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한국전통놀이 △전통부채·모빌 만들기 △전통 매듭법 배우기 등을 교육하며 한국의 얼을 알리는데 주력했다.
김범준 백석대 국제교류처장은 "한국을 잊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교포들을 대상으로 봉사에 참여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활동으로 한국을 알릴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