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술전형 478명, 실기전형 4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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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는 올해 전형 등의 명칭이 상당히 바뀌었다. 안성캠퍼스는 '다빈치캠퍼스'로 명칭이 바뀌었고, 화학신소재공학부가 화학공학과로 학과명이 달라졌다. 학생부종합전형은 올해부터 전형 세부 명칭이 변경됐다. 다빈치형인재전형은 'CAU융합형인재전형', 탐구형인재전형은 'CAU탐구형인재전형', 사회통합전형은 'CAU어울림전형', 고른기회전형은 '기회균형전형'으로 각각 명칭을 바꿨다.
올해부터는 자기소개서 폐지와 더불어 평가요소도 기존의 5개에서 학업역량·진로역량·공동체역량 등 3개로 줄어들었다. 변경된 서류평가요소에 따라 CAU융합형인재, CAU어울림, 기회균형은 학업역량 50%, 진로역량 30%, 공동체역량 20%, CAU탐구형인재는 학업역량 40%, 진로역량 50%, 공동체역량 10%를 반영한다. CAU융합형인재전형은 1단계 서류 100%로 모집인원의 3.5배수를 선발하며, 2단계에서는 1단계 성적 70%와 면접 30%으로 선발한다. CAU탐구형인재전형은 서류 100%로 일괄선발한다. 두 전형 모두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하는 모든 수시 전형에서 수능최저학력기준이 완화됐다. 영어 등급 산정 시 1등급과 2등급을 통합해 2등급을 받은 학생도 1등급으로 간주한다. 자연계열은 과탐 반영 시 과목별 Ⅰ+Ⅱ 중복 선택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 기존에는 물리Ⅰ+물리Ⅱ와 같이 동일 과목 선택이 허용되지 않았다. 논술전형은 일부 모집단위의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완화했다. 다빈치캠퍼스 자연계열은 기존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5이내에서 6이내로 바뀌었다. 약학부는 탐구를 2과목이 아닌 1과목만 반영한다. 논술전형의 전형요소별 비율은 논술고사 70%, 학생부 30%(교과20%+비교과(출결)10%)이며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자연계열 논술은 올해부터 수학논술만 실시한다. 수학논술 출제범위에 확률과통계가 추가돼 전 범위에서 출제된다. 수학논술 출제 문항 수는 기존 3문항에서 4문항으로 확대됐다. 실기전형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실기고사를 반영하는 356명 특기형에서 44명을 모집한다. 공연영상창작학부(문예창작, 사진)는 국수영탐(1과목) 중 2개합 6이내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특기형은 학교생활기록부, 수상실적, 적성실기고사를 반영하며 모집 유형별 반영 방법과 비율이 상이하다. 수능최저학력기준은 적용하지 않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