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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2023년산 공공 비축쌀 40만t 매입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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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3. 08. 30. 14:53

공공비축미 연합사진
사진=연합
농림축산식품부는 2023년산 공공 비축미 40만톤(t)을 12월 31일까지 매입한다고 30일 밝혔다.

공공비축미 40만t 중 12만t은 농가 편의를 위해 산물벼(수확 후 건조하지 않은 벼) 형태로 매입하고, 나머지 28만t은 포대벼(수확 후 건조·포장한 벼) 형태로 매입할 계획이다.

산물벼 매입 기간은 이날부터 오는 11월 30일까지고, 포대벼 매입 기간은 10월 10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

공공비축미 매입가격은 수확기(10~12월) 산지쌀값을 조곡(벼) 가격으로 환산하해 연말에 결정하고, 농업인은 공공비축미 출하 직후 포대(40kg 조곡 기준)당 3만원의 중간정산금을 지급받게 된다.

공공비축 매입대상 벼 품종은 매년 시·군에서 자체적으로 2개 이내로 지정하고 있으며, 지정된 품종 이외의 품종으로 공공비축미를 출하한 농업인은 5년간 공공비축미 매입대상에서 제외된다.

매입한 쌀 40만t 중 1만t은 '아세안+3 비상 쌀 비축제(APTERR)' 운영을 위해 별도로 보관·관리한다. 친환경 벼 6300t은 특등가격(1등급 가격의 103.3%)으로 매입한다. 정부가 매입한 친환경 벼는 유기농업의 날(6월 2일)에 군수용 등으로 우선 공급할 계획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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