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구는 65세 이상 독거 어르신 인구 비율이 가장 높은 방배2동에 치매 안심 공원을 조성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도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서초'를 구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구는 다음 달부터 도구머리 공원·산책로와 어린이 공원 3곳에 '치매 안심마을 환경'을 만든다. 주민들은 이곳에서 공원과 산책로를 걸으며 자연스럽게 치매 예방 정보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 치매예방수칙 안내게시판·로고젝터 인증샷을 제출하는 주민들에게 모바일 상품권을 제공하는 '방배2동 치매 안심길 여기~' 이벤트와 치매환자 가족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공원 산책·티타임 등 야외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전성수 구청장은 "앞으로도 치매예방 및 치료관리에 꼭 필요한 보건·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치매로부터 안전한 도시, 치매가 있어도 안심할 수 있는 서초'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