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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가족과 친구, 이웃이 야외 잔디밭에서 문화생활을 즐기며 소통하는 시간을 제공하고자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고 31일 밝혔다.
광진 영화제는 오는 9일과 16일 어린이대공원 구의문 잔디광장에서 열린다. 9일에는 미니언즈2와 알라딘, 16일에는 소울과 씽2게더를 상영한다. 상영작은 모두 전체관람가로 개인 돗자리만 챙겨오면 누구나 무료로 감상할 수 있다.
또 영화 상영과 함께 버스킹 공연이 펼쳐진다. 이외에도 가족 단위 관람객을 위한 타투 스티커, 캐리커처, 어린이대공원을 탐방하고 인증하는 모바일 스탬프 투어까지 다양한 부대행사를 준비했다.
김경호 구청장은 "선선한 가을을 맞아 일상 속 휴식을 드리고자 영화제를 개최하게 됐다"며 "가족·친구 등 소중한 사람들과 영화를 감상하며 즐거운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