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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원자력본부, 굴비골농협과 ‘친환경 유기농법 조성사업’ 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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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09. 01.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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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읍·홍농읍·법성면에 사업비 총 5억7000만원 지원
친환경 유기농법 조성사업 협약 체결
최헌규 한빛원자력본부장(왼쪽)이 지난달 30일 김남철 굴비골농협장과 '친환경 유기농법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기념촬영하고 있다./한빛원자력본부
한빛원자력본부는 지난달 30일 굴비골농업협동조합과 '친환경 유기농법 조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친환경 유기농법 조성사업'은 농산물 재배농지에 친환경 유기질 비료를 사용해 화학비료 시비량을 줄이고 고품질 농산물을 생산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빛본부는 2010년부터 본 사업을 지원해 지역 농민들의 큰 호응을 얻어왔으며 올해 영광군에는 백수읍, 홍농읍, 법성면 3개 읍면에 총 5억7000만 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특히 홍농읍과 법성면 613개 농가를 대상으로 1포당 3400원 상당 유기질 비료 약 7만8000포를 지원한다. 최근 3년간 평균 1㏊당 19만원을 지원해 원가절감 효과를 가져온 데 이어 올해 3억2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해 농가들의 수익 창출에 기여할 예정이다.

한빛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친환경 쌀 생산과 판매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영광 대표기업으로 지역과의 상생 협력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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