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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올해 여름, 1898년 관측사상 최대 더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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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3. 09. 02. 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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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AP 연합
일본 기상청은 올여름(6∼8월) 평균 기온이 평년 기준치를 1.76도 웃돌며 1898년 통계 작성 개시 이후 최고를 기록했다고 2일 밝혔다.

일본 기상청은 도시화의 영향이 비교적 적은 전국 15개 지점의 올여름 평균 기온을 평년 기준치(1991∼2020년 30년 평균치)와 비교해 이같은 결과를 전했다. 현재까지 가장 더웠던 해는 2010년으로 평년 기준치보다 1.08도 높았다.

일본 기상청은 더위의 원인이 일본 열도가 고기압에 덮여 뜨거운 공기가 유입되기 쉬운 상황이 이어진 것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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