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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군에 따르면 이 전시회에는 칠갑조각회 소속 작가 15명이 조각작품 22점을 출품해 군민들에게 이색적인 입체 미술 감상 기회를 주고 있다.
칠갑조각회는 지난 2021년 청양 갤러리 '늘꿈' 창립전을 시작으로 지난해 청양읍 백세공원에서 야외 조각 전시전을 개최했다.
우제권 칠갑조각회 회장은 "수해와 폭염에 지친 군민들을 위해 제3회 칠갑조각회전을 열게 돼 기쁘다"며 "귀한 작품을 내주신 작가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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