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일 천안늘해랑학교에 따르면 이번 대회 본교 7명 학생이 천안시 대표 선수로 볼링, e-sports, 육상, 실내조정 종목에 참가했다. 지난 7일 보령종합운동장 볼링장에서 열린 볼링 경기에서 고등부 여자 TPB4 볼링 부문에서 개인전 금메달 1개, 동메달 1개, 2인조 금메달 2개를 목에 걸었다.
이어 8일 보령머드테마파크 컨벤션관에서 열린 e-sports 경기 닌텐도 wii 볼링 부문에서 개인 신기록 259기록을 달성하며 금메달 1개를 추가로 획득했다. 보령시종합운동장 육상경기장에서 남자 T20 높이뛰기에서 1m 30cm의 기록으로 3위에 올라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9일 대남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진행된 PR3(ID) 4인조 실내조정 500m 부문에서 1분 47초 개인 기록을 세우며 3위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학생과 지도교사가 평소 꾸준한 훈련과 연습의 노력을 이번 대회에서 아낌없이 발휘하며 그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한 결과이다.
김모 학생은(볼링 금메달 1개, 2인조 금메달 1개) "고등학교 3학년으로 졸업하기 전에 좋은 성적을 거두어 학교 이름을 빛낼 수 있어 참으로 기쁘다"며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고 가르쳐 주신 선생님과 코치님, 그리고 멀리서 함께 응원해 준 선생님, 친구들과 기쁨을 나누고 싶다"고 말했다.
문영옥 교장은 "이번 대회 결과는 학생들의 꾸준한 연습과 노력의 결과로 이뤄낸 성과이며 생활체육의 영역을 넘어 장애를 가진 학생들이 체육 선수로서 직업을 가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새로운 선수 발굴과 함께 적극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