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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스타의 재능기부를 통한 유·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캠프에는 경남·전남 인근 사회복지시설 유·청소년 100여 명이 참가했다. 이들은 가치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함께 스포츠스타로부터 종목별 강습을 받았다.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축구 국가대표로 출전해 금메달을 획득하며 체육요원으로 병역을 수행 중인 황현수, 김진야(이상 FC서울) 선수가 일일 코치로 동참해 축구 기술을 알려주고 함께 경기도 진행했다. 이 외에 하태권(2004 아테네올림픽 배드민턴 금메달), 박미경(2003 세계선수권 양궁 금메달), 김두리(1997 세계선수권 양궁 금메달) 선수도 강사로 참여했다.
공단 관계자는 "이번 캠프는 지리·환경적 제약으로 스포츠 활동이 부족한 유·청소년들에게 스포츠 기회를 제공하고자 기획한 행사"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촘촘한 스포츠 복지 실현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