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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굿디자인으로 선정된 작품은 △안양 두산위브 더 아티움 아트월 '일월오봉도' △두산위브더제니스 하버시티 물놀이 시설 '서핑고래 조합놀이대' △안양 두산위브 더 아티움 놀이시설 '큐브 조합놀이대' 등이다.
굿디자인 어워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디자인진흥원이 주관하는 시상식이다. 산업디자인진흥법에 따라 1985년부터 매년 시행되고 있다. 시상식에서 선정된 상품에는 정부가 인정하는 공신력 있는 굿디자인(GD) 마크를 사용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안양 두산위브 더 아티움 아트월 '일월오봉도'는 다섯 개의 산봉우리가 있는 그림으로 조선시대의 일월오봉도를 현대의 건축 자재를 활용해 재해석한 작품이다.
기존 민화를 벽체로 옮기는 과정에서 입체적으로 느껴질 수 있도록 레이어드 기법을 통해 제작됐다. 하부의 파도와 물은 버려지는 타일들을 재활용해 건설폐기물의 업싸이클을 실현한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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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놀이를 즐길 수 있는 버킷과 분수 등이 설치돼 여름에는 물놀이를 즐길 수 있다. 나머지 계절에는 일반 놀이시설처럼 운영 가능하다.
안양 두산위브 더 아티움 놀이시설 '큐브 조합놀이대'는 서로 다른 4개의 사각형, 오각형의 입체 도형들이 맞물려 결합된 놀이시설이다.
서로 연결된 입체도형들은 하나의 조형성을 가진 구조물로 놀이시설로의 역할뿐 아니라 단지 내 오브제로서의 기능도 갖췄다.
두산건설 관계자는 "'위브' 만의 남다른 감각을 적용한 디자인과 소비자의 눈높이와 니즈를 반영한 상품을 개발 중"이라며 "성실 시공과 책임 있는 준공으로 고객의 삶의 가치를 향상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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