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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공사, ‘휴게시설 혁신 국민행복 전담조직’ 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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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12. 1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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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혁신 아이디어 논의 및 실천방안 마련
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 및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 관계자들이 12일 경북 김천 도로공사 본사에서 열린 '휴게시설 혁신 국민행복 전담조직 출범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한국도로공사
한국도로공사는 12일 한국고속도로휴게시설협회와 '휴게시설 혁신 국민행복 전담조직 출범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국민이 체감하는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및 상생협력체계 조성이 목적이다.

이번 조직은 한국도로공사 임직원과 휴게시설 운영업체 대표 8인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다.

안건에 따라 일반고객, 입점업체 운영자, 민자휴게소 관계자 등을 특별위원으로 위촉해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날 출범식은 도로공사가 추진 중인 휴게시설 서비스 개선 업무에 대한 운영업체와의 공감대 형성 및 동참을 유도하기 위한 개선방안을 도출하고자 마련됐다.

'1휴게소·1명품 먹거리' 확산, 주요 간식류 개선대책, 휴게소 커피 품질 향상방안 등 다양한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방안에 대한 논의가 진행됐다.

또 양 기관은 향후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방안을 보다 구체화하고, 휴게소가 고객에게 다채로운 서비스를 제공하는 장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키로 했다.

이밖에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방안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제도적인 지원방안 강구와 운영업체 경영여건 개선을 위한 상호협력체계도 조성한다.

한국도로공사 사장과 휴게시설 운영업체 대표가 모여 휴게시설 서비스 혁신 전반에 대해 논의하는 '휴게시설 혁신 국민행복 대토론회'를 다음달 이후 개최할 예정이다.

김희태 한국도로공사 휴게시설처장은 "모빌리티 혁명 시대에 대비하여 휴게시설 서비스 또한 수요자 중심으로 패러다임을 전환할 필요가 있다"며 "미래형 명품 휴게시설을 조성하고, 국민의 눈높이에 맞춰 국민이 체감하는 변화와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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