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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마켓리서치 기관인 베리파이드마켓리서치(VMR)사에 의하면 2022년 8429억달러 규모인 물산업 시장규모는 2030년에는 1조1420억달러 규모로 35% 이상 성장할 전망이다.
기후변화에 따른 물부족 및 홍수 예방 인프라 확대와 개도국 도시화 가속화에 따른 상하수도 수요 증가가 진출 기회 확대 요인으로 전망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두 기관은 글로벌 시장 유망 물산업 기업을 발굴해 해외 진출과 글로벌기업과의 협력을 위한 해외 마케팅 사업을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물산업 분야 기업에 대해 해외전시회, 해외 프로젝트 수주지원사업 등의 기회를 확대 제공한다.
특히 양 기관은 10월 말 베트남 호찌민에서 수자원공사 협력기업이 주축이 되는 수출상담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KOTRA 해외무역관이 운영하고 있는 해외IT지원센터, 스마트시티협력센터 등의 거점을 활용한 사업 참여 기회에 대해서도 홍보를 확대한다.
류형주 공사 경영부문 부문장은 "우리나라 물분야 대표 기업과 국내 최고 무역·투자 기업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되며 국내 물 산업의 디지털 전환과 해외 진출 지원을 통해 다수의 유니콘 기업들이 탄생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력할 것"이라고 기대감을 전했다.




![[사진] 1. 한국수자원공사-KOTRA 업무협약 관련사진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09m/12d/202309120100125400007197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