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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 문화예술 알린다...서울·익산서 문화예술축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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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중 기자

승인 : 2023. 09. 13. 0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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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18일 인사동, 20일~25일 익산 중앙총부서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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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불교가 '2023 원불교문화예술축제'를 통해 원불교 문화예술을 시민들에게 선사하는 시간을 갖는다.

제33회 원불교미술제, 제9회 원불교서예협회전, 제8회 원불교콘텐츠공모전 수상작 전시는 13일부터 18일까지 서울 인사동 경인미술관에서 개최된다.

이어 전북 익산전시는 20일부터 25일까지 원불교 중앙총부 구내에 위치한 일원갤러리에서 진행한다. 원불교를 신앙하는 문화·예술인의 가장 큰 행사인 2023 원불교문화예술축제는 '다 같이 다 함께'란 주제로 관람객을 만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는 한국화, 서양화, 공예·민예품, 조각, 서예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과 원불교 창작 성가와 단편 영상의 수상작의 현장 상영 및 소태산 문학상 수상작 전시와 시상이 이어질 예정이다.

원불교 나상호 교정원장은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의 열정을 마음껏 발산하며 바라보는 이들의 마음을 치유하는 축제의 장이자, 원불교 문화의 질적 향상과 일반인들과의 교류를 통해 화합과 협력을 나누는 또 다른 교화의 장"이라고 축제의 취지를 전했다.

문화체육관광부 박보균 장관은 축사를 통해 "이번 축제를 통해 K-아트의 매력과 경쟁력을 담아낸 우수한 작품들이 소개될 것"이라며 "국민에게 쉼과 따뜻한 위로를 선물하고, 나아가 원불교가 세계 속의 K-종교로 더 크게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축하했다.
황의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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