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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준공 눈앞…기반시설 9월 말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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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 오성환 기자

승인 : 2023. 09. 13. 1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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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 빌라(30실)과 호텔(82실) 내년 1월 착공
밀양 농어촌관광휴양단지-3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전경. /밀양시
밀양관광단지사업단 주식회사가 추진하는 밀양시의 역점사업인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가 9월 부분 준공(기반시설)을 시작으로 마무리 작업을 하고 있다.

13일 사업단에 따르면 관광휴양단지 민간 사업 분야인 골프장은 올해 3월 조건부 등록을 마치고 영업 중에 있으며 풀빌라와 호텔 등 리조트 건립은 9월말 기반시설 준공과 함께 본격적으로 추진될 예정이다.

추진중에 있는 30실 규모의 풀빌라는 현재 밀양시에 관광숙박업 승인(변경)을 진행중에 있으며 건축관련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9월 말 착공해 2024년 4월 완공 예정이다. 완공되면 내년 도민체전 숙소로 제공된다.

82실 규모의 호텔콘도미니엄은 2024년 1월 상반기 착공 계획이나 사업 추진의 확실성 담보를 위해 오는 11월에 시공사와 도급 계약을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이는 지난 2019년 공유재산 관리계획 승인 시 '리조트는 토지 보상 완료 후 3년 이내 건립 할 것'이라는 밀양시의회에서 제시한 부대조건(토지 보상 완료 2023년→건립기한 2026년)에 큰 문제 없이 이행될 것으로 시민들의 리조트 건립 우려는 해소될 전망이다.

또 본 사업의 공익성 확보를 위해 지난 2018년 8월에 체결한 '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협약서는 공증을 하는 등 안전장치가 마련돼 있다. 구체적인 환원 방법과 시기 금액 등은 밀양시와 협의해 2023년 회계 결산을 기본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한편 밀양관광단지조성사업단㈜측은 골프장 시설에 대해 밀양시민들에게 이용료 할인과 함께 지역 주민 고용도 우선해 밀양의 지역 경제 발전을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

손호영 대표는 "밀양시와 함께 밀양농어촌관광휴양단지를 성공적으로 조성해 밀양을 동남권 관광허브 도시로 만들어 가겠다"는 강한 의지를 밝히며 "성공적인 준공과 안정적인 개장을 위한 시민들의 관심을 당부했다"
오성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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