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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천안시에 따르면 이번 정부혁신 유공 포상은 지난 2월 행정안전부가 발표한 '2022 지방자치단체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 결과에 따라 전국 243개 지자체(광역 17개, 기초 226개) 중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61개 지자체 가운데 22곳의 유공기관을 확정했다.
지역혁신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지자체를 대상으로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지자체 평가단과 과제 주관부서 평가단이 △기관 자율혁신 △참여와 협력 △주민맞춤형 행정 △일하는 방식 혁신 △혁신 확산과 국민 체감 등 5개 항목 10개 세부 지표를 바탕으로 성과를 평가했다.
시는 기초자치단체 중 시 부문 1위를 차지해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국무총리상을 수상했다.
천안시는 시민들의 교통 편의를 위해 '수도권 전철과 시내버스 환승할인제'를 적극 도입하고 전국 최초로 농아인 가정에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어공동육아나눔터를 운영'하는 등 시민의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시책을 시행해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또 혁신시책 보고회 개최, 혁신 비전 제시 등 '기관장의 혁신 리더십'과 정책 제안 공모, 다양한 네트워크 운영 등의 '주민 참여 활성화 노력' 등 모든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박상돈 시장은 "천안시는 미래도시를 위한 거시적이고 도전적인 혁신 마인드로 공공서비스 사각지대를 해소하는 정책을 펼쳐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겠다"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혁신정책을 지속해서 발굴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