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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오롱글로벌, BIM 기반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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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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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M 솔루션 개발 기업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협약
실시간 관찰 및 리스크 예측…인적오류 최소화
코오롱글로벌, BIM 기반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 나서
스마트체커 기술 개념도./코오롱글로벌
코오롱글로벌이 BIM(빌딩 정보 모델링) 기반 스마트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개발에 나선다.

코오롱글로벌은 14일 경기도 과천 코오롱타워에서 국내 BIM 솔루션 개발 IT기업인 창소프트아이앤아이와 철근공사 관리 플랫폼 ‘스마트체커’ 공동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가 개발하는 스마트체커 플랫폼은 BIM 기술을 기반으로

시공 품질을 향상하고 철근조립 시 발생할 수 있는 인적오류를 최소화하기 위한 시스템이다.

코오롱글로벌은 △해당 플랫폼의 구조유형별 집중관리지점 알림 △도면-BIM-철근 정보 연동 시각 데이터 제시 △BIM 데이터 기반 실시간 모니터링 및 리스크 예측 기능 등을 통해 본사와 현장 간 상호 크로스 체크 능력을 극대화하고 체계적인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해당 시스템은 모든 데이터를 시각적으로 전달함으로써 구조 시공 경험이 적은 작업자도 쉽게 철근 작업과정을 이해할 수 있다.

또 철근 배근 과정을 영상으로 기록해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이를 다시 철근 배근 모델과 비교 분석하는 과정을 통해 철근 배근 오류를 획기적으로 예방할 계획이다.

코오롱글로벌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개발하는 BIM 기반 스마트체커 플랫폼을 통해 철근누락 등의 오류를 사전에 방지하고 시공품질을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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