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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효성중공업 등 ‘에너지 신산업 투자 킥오프 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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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윤 기자

승인 : 2023. 09. 15.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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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국내 최대 '에너지 신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개최
산업부 로고
산업통상자원부는 15일 서울 명동 이비스앰배서더에서 '에너지신(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킥오프 회의'를 개최하고 에너지 기업 및 유관기관들과 함께 '에너지신(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 개최에 대해 논의하였다.

이번 회의는 두산에너빌리티·한화에너지·SK E&S·LS전선·HD현대일렉트릭·효성중공업·GS에너지·유니슨 등 에너지기업과 코트라·에너지관리공단 등 유관 기관이 참여하였다.

산업부는 2030년까지 에너지 전문인력이 2.1만명 부족할 것으로 예상되며 그간의 채용박람회·포럼 등이 소규모로 진행되어 효과가 제한적이었다고 설명하며 '에너지신(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가 에너지 단일 분야 최대 일자리 박람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천영길 산업부 에너지정책실장은 "에너지 분야의 전문인력이 부족하고 취업 정보 비대칭 문제가 지속되는 상황에서 '에너지신(新)산업 투자·일자리 박람회'가 필요하다"며 "특히 원전 생태계 복원·에너지 효율 향상 기술 확보·수소 산업 육성 등에 있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산업부는 에너지 인력양성 중장기 전략 및 에너지신(新)산업 수출동력화 전략을 발표하고 에너지 전문인력 양성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강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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