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공개한 지난 8월 말 기준 민간 아파트 분양가격 동향에 따르면 전국 민간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501만원, 3.3㎡당 1653만3000원으로 파악됐다.
이는 전월(㎡당 492만7000원)보다 1.69% 오른 것이자, 작년 8월(445만4000원)보다는 12.47% 상승한 것이다.
HUG의 평균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 동안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 사업장을 대상으로 조사된다.
서울 민간 아파트 3.3㎡당 평균 분양가는 3179만5500원으로 전월(3192만7500원) 대비 0.41% 감소했다. 작년 7월과 비교하면 16.46% 올랐다.
수도권 민간 아파트의 3.3㎡당 평균 분양가는 2248만9500원으로 전월 대비 0.1% 하락했고, 작년 동월 대비 10.89% 상승했다.
5대 광역시·세종은 1천703만1천300원으로 전월보다는 0.12% 떨어졌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는 10.73% 올랐다.
기타 지방은 1370만4900원으로 전월과 비교하면 2.81% 올랐고, 작년 동기 대비 13.82% 상승했다.
지난달 전국 신규 분양 민간 아파트 물량은 4718가구로, 지난해 동월(1만4342가구)보다 67.1% 감소했다.
수도권에서 1945가구, 5대 광역시·세종에서 1168가구, 기타 지방에서 1605가구가 신규 분양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