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청양군에 따르면 칠갑문화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13일 군청 상황실에서 위원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사 개최일을 확정하고 장소는 청양읍 백세건강공원으로 결정했다.
올해 축제는 입장식에 이어 군민의 날 기념식, 민속경기 4종목 읍·면 대항 체육대회, '칠갑가요제'와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입장식은 각 읍면의 고유문화를 살린 시가행진과 군민의 애환을 노래로 표현하는 칠갑가요제가 열린다. 각 읍·면 참가자들이 어떤 차별성과 솜씨를 보여줄지 결과가 주목된다.
또 축하공연에는 청양 출신 유명 가수 강민주 씨와 실력파 가수 박성현 씨 등이 출연해 관객들의 오감을 즐겁게 할 예정이다.
이종필 추진위원장은 "올해 칠갑문화제는 4년 만에 개최되는 지역 고유의 문화축제"라면서 "안전하고 원활하게 추진되도록 전 직원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