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의왕백운밸리는 연내 착공을 알린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C 노선 수혜와 함께 백운호수·바라산·백운산 등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추고 있다는 점에서 많은 수요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는 게 업계의 말이다.
의왕백운밸리는 의왕시 백운호수 뒤편 95만4979㎡(약 29만평) 부지에 약 4080가구 규모의 주거 단지와 복합쇼핑몰, 지식·문화·의료시설 등을 갖춘 문화밸리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원래 그린벨트 지역으로 묶여 있었던 만큼 천혜의 자연환경을 갖춘 게 특징이다. 백운호수가 주거단지 앞에 있으며, 바라산·백운산이 사업지를 둘러싸고 있다.
이에 사업 초기 단계부터 많을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공동주택 청약에는 수만명이 몰리기도 했다. 이후 차근차근 개발이 진행된 이곳은 핵심 사업이었던 공동주택과 복합쇼핑몰 '롯데프리미엄아울렛 의왕점(타임빌라스)'이 속속 모습을 드러내면서 자연과 쇼핑, 문화가 공존하는 수도권 남부권의 핵심 주거지역으로 부상 중이다.
최근 들어선 교통호재도 잇따르고 있다. 정부가 연내 착공해 2028년 개통을 알린 GTX-C노선 인덕원역이 가까이 있다. 이곳에는 GTX-C노선을 시작으로 향후 월곶판교선(예정), 동탄인덕원선(예정) 등이 추가로 개통을 앞두고 있어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한 부동산 전문가는 "의왕백운밸리는 기존에도 강남까지 이동이 편리한 도로교통망이 갖춰져 있었는데, GTX 등의 교통 호재까지 더해지면서 강남권 명품 미니신도시로 명성을 높여가는 분위기"라며 "추가적인 주거단지 개발과 쇼핑몰 건립,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박차를 가하고 있어 미래가치가 더욱 높아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런 가운데 이곳에서는 리조트형 오피스텔과 실버타운이 들어서는 세대공존형 주거 단지인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이 선착순 분양을 받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백운호수 푸르지오 숲속의 아침은 의왕시 학의동 일대에 2개 단지, 총 1378가구의 1군 브랜드 대단지로 지어진다. 만 60세 이상만 입주 가능한 호텔식 실버타운인 '스위트'(전용면적 61·84㎡ 임대주택 총 536가구)와 분양형 하이엔드 오피스텔(전용 99·119㎡, 총 842실)이 복합 개발된다.
이 단지는 다양한 주거서비스와 대규모 부대시설을 도입해 거주자들이 풍요롭고 여유로운 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5성급 호텔 수준의 커뮤니티와 24시간 토탈 라이프케어 프로그램이 결합된 '클럽 포시즌'을 도입하는 점이 눈에 띈다.
실제 단지 내에는 실내 수영장(25m 3레인), 실외 썬큰 수영장, 골프연습장(스크린 15석, 스크린룸 5실), 피트니스(약 220여평) 호텔식 사우나, 바디케어(호텔식 스파샵) 등의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여기에 각 시설에 맞는 각종 프로그램 및 동호회들이 준비되어 입주민의 건강, 취미생활, 자기계발, 동호회 활동까지 모두 책임진다.
또 '법무법인 율촌', '가립 회계법인', '하나투어' 등 설치자 겸 운영사 인 엠디엠플러스와 사전업무협약이 된 국내 각 분야의 최정상급 전문업체들이 '입주민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입주자들은 전화 한통이면 해당 업체의 담당 전문가로부터 각 분야별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쾌적한 자연환경과 편의성을 중요시 여기는 수요층의 문의와 상담이 계속되고 있다"며 "특히 부모와, 혹은 자녀와 인근 단지에서 거주하고 싶은 가족들의 관심이 상당해 계약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