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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호석유화학그룹과 금호리조트는 이번 협약에 따라 2028년까지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 부지 내 약 200실 규모의 하이엔드 리조트 및 요트라운지, 오션사이드바, 실내스포츠파크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조성한다. 복합해양레저관광도시 구축 사업은 정부 120대 국정과제로 해양수산부가 주관한다. 이 가운데 통영시의 도남관광지 개발은 구상 초기부터 지역을 대표하는 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가 최적의 대상으로 거론됐다.
김성일 금호리조트 대표는 "통영시의 적극적인 협조 아래 복합해양레저 관광도시 조성사업 MOU를 체결하게 됐다"며 "남해안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프리미엄 리조트를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