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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권도시범문화협회, 시범 경기 판정시스템 개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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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객원 기자

승인 : 2023. 09. 18.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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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4개월 동안 개발한 시스템 실전 테스트 개최
"문제점 보완해 완성도 높여 11월 협회장기대회에 적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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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대한민국태권도시범문화협회는 지난 16일 신한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시범경기 판정 시스템 및 참가 접수 시스템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사진은 현장 테스트 전경/사진=대한민국태권도시범문화협회
태권도 시범 및 문화를 선도하는 (사)대한민국태권도시범문화협회(회장 이상은·이하 시범문화협회)가 심판 판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시스템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범문화협회는 지난 16일 경기도 의정부 신한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시범경기 심판 판정 및 참가 접수 시스템 현장 테스트를 실시했다. 지난 6월 판정 및 참가 접수 시스템 개발에 들어간 후 4개월의 노력 끝에 첫 현장 실전 테스트가 실시된 것.

이날 테스트에는 시연에 참가하는 고등부, 대학부 학생 60명을 비롯해 시범문화협회, 개발업체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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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신한대학교 실내 체육관에서 시범경기 판정 시스템 및 참가 접수 시스템 현장 테스트가 실시됐다. 사진은 개발 관계자들이 시스템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사진=대한민국태권도시범문화협회
시범문화협회가 개발하는 판정 시스템은 공정성, 투명성, 전문성을 확보하는 것은 물론 난이도 판정까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시스템보다 업그레이드됐다는 것이 개발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개발업체와 시범문화협회 관계자는 테스트 후 "4개월여 동안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첫 현장 테스트를 마쳤다. 완벽하지 않았지만 충분한 가능성을 확인했다"며 "드러난 문제점을 수정 보완해서 오는 10월에 3~4차례 현장 실전 테스트를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판정 및 참가 접수 시스템 개발을 주도하고 있는 최상진 시범문화협회 상임 부회장은 "그동안 밤낮으로 시스템 개발에 참여한 업체 관계자 및 협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며 "오늘 테스트는 상당한 의미가 있다. 완성도를 높이는 작업에 들어가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개발된 판정 및 참가 접수 시스템은 오는 11월 시범문화협회장기 대회부터 적용된다"면서"시범문화협회는 태권도 시범 및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며 선도해 나갈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박상욱 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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