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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어린이 우선 교통안전 문화 정착 위한 홍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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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3. 09. 18.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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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안부,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등 13개 기관과 맞손
권용복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이 18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협약식에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하고 있다./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은 18일 행정안전부, 교육부, 경찰청, 도로교통공단, 민간기업과 시민단체 등 13개 기관과 교통사고 예방에 대한 국민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어린이 우선 교통안전 문화 정착을 위한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어린이 교통안전과 관련한 온오프라인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린이 보호구역 교통안전 개선대책 발표, 어린이 대상 교통안전 교육영상 시청, 협약 체결 순으로 진행됐다.

협약을 통해 각 기관은 어린이 교통안전 홍보와 교육, 시설개선 사업 협력을 확대한다. 교통안전 문화 개선을 위해서도 힘을 모은다.

각 기관들이 추진하는 정책과 보유하고 있는 홍보수단들을 연계한 다양하고 지속적인 활동을 통해, 홍보 효과를 극대화하고 예산도 절감해 나갈 예정이다.

권용복 한국교통안전공단 이사장은 "어린이 보호구역 내 어린이 교통안전은 관계기관의 노력은 물론이며, 교통안전정책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필수"라며 "오늘 협약식을 통해 어린이 교통안전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유도하는 한편, 운전자들에게 어린이 보호구역내 안전속도 준수를 간곡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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