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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지난달 전국 신고가 거래량은 1505건, 신저가 거래량은 434건으로 집계됐다.
신고가 거래는 지난 4월(1255건) 이후 4개월 연속 증가했다. 하지만 신저가 거래량은 3개월 연속으로 줄었다.
서울의 경우 신고가 거래 비중이 지난달 10.0%를 나타냈다. 작년 10월(14.31%) 이후 약 10개월 만에 처음으로 두 자릿수를 회복한 것이다.
다만 서울 신고가 거래량 자체는 지난 7월 357건에서 8월 349건으로 감소했다. 분석시점 기준 거래신고가 마무리되지 않은 점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지난달 신고가 상승액 1위는 서울 강남구 압구정동 한양3차 전용면적 161㎡형이다. 지난달 53억원에 팔려 이전 최고가인 2019년 11월 36억원보다 17억원 높은 가격에 팔렸다.
서울 성동구 성수동1가 갤러리아포레 전용 241.93㎡형도 100억원에 손바뀜했다. 이전 최고가인 2021년 9월 84억5000만원보다 15억 이상 비싸다.
부산 아파트값 상승세도 눈에 띈다. 해운대구 우동 경동제이드 전용 222㎡형은 지난달 44억원에 팔렸다. 2020년 10월 32억원 대비 12억원 뛴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