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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랑자원 봉사회, 동 직원과 기간제근로자 등 20여 명이 지역주민과 관광객들에게 화사하고 아름다운 분위기를 제공하기 위해 가을꽃 식재에 참여했다.
특히 밀양 관아와 영남루 부근은 교통량이 많고 혼잡한 구간으로, 운전자들이 잠시나마 창밖 너머 식재된 국화꽃을 감상하며 힐링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성미순 동장은 "이번 가을국화 식재를 통해 올 여름 장마와 호우에 지친 시민들과 귀향객들에게 가을의 향기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계절별 특색있는 화단 조성으로 다시 찾고 싶은 내일동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