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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한킴벌리는 올해부터 독자 브랜드로 육아용품 사업에 출사표를 던졌으며 쿠팡에는 1월부터 제품을 공급해 왔다. 젖꼭지는 육아용품 경쟁력의 바로미터가 되는 제품인 만큼 유한킴벌리는 독자 사업을 준비하면서 차별화된 젖꼭지를 개발하는데 가장 공을 들였다. 2개의 에어밸브 구조를 적용해 흡착을 방지할 수 있도록 했고 아기 입술 수유가이드로 아기가 잘 물었는지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유한킴벌리는 최근 무쉬, 프리그, 나뚜와의 제휴를 통해 유아동 식기류, 발달지원용품, 유아컵류, 노리개 젖꼭지류까지 취급을 확장하며 육아용품 종합 솔루션을 갖췄으며 이들 분야는 젖병, 젖꼭지보다 시장 규모가 약 3배나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유한킴벌리 관계자는 "브랜드 신뢰도와 직결되는 핵심 제품들이 주요 유통 채널들에서 좋은 성과를 거둠에 따라 종합 육아용품 솔루션 확장도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아기들의 성장단계와 육아 트렌드를 고려한 맞춤형 제품으로 국산 육아용품의 경쟁력을 한 단계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