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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포천서 민간 훈련 헬기 추락…1명 탑승 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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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소영 기자

승인 : 2023. 10. 03.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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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경기 포천 민간 훈련 헬기 추락 현장에서 탑승자 구조작업을 하고 있다. /경기북부소방재난본부
3일 오전 11시 8분께 경기 포천시 소흘읍 고모리저수지에서 민간 헬기 1대가 추락했다.

추락한 헬기에는 비생계획서 상 2명이 탑승한 것으로 기재됐으나 민간항공관제센터 확인 결과 1명만 탑승한 것으로 소방당국은 확인했다.

소방당국은 총 26대 장비와 67명을 투입해 탑승자를 수색중이다.

헬리콥터가 빠져있는 저수지의 수심은 10m 가량으로 추정하고 있다.

사고 헬기는 홍익항공의 AS-350(6인승) 기종으로, 포천지역 산불 방재 훈련에 참여해 담수 작업을 하다 추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탑승자 구조활동을 벌이고 있다.
설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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