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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화그룹 각 계열사는 2024년 신규 임원인사를 단행했다. 각 계열사는 사업분야별로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에 두고, 미래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젊은 인재를 적극 등용하는 등 과감한 인사를 단행했다.
먼저 ㈜한화는 8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한화 관계자는 "각 사업 분야별 전문성과 성장 잠재력을 보유한 인력을 발탁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한화그룹의 에너지 관련 회사인 한화에너지, 한화임팩트,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파워시스템 등 4개사는 총 13명의 신규임원이 승진했다.
한화 관계자는 "전문성을 보유한 젊은 리더를 조기 발탁해 미래 성장을 위한 주요 포지션에 전진 배치함으로써 변화와 도전을 가속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라고 밝혔다.
한화솔루션은 25명을 신임 임원으로 승진시키며 계열사 중 가장 많은 임원이 새로 탄생했다. 주로 신재생에너지 분야의 신사업 등 전략 사업의 본격적인 실행을 위한 기술 인력에 초점을 맞췄다. 특히 유럽 신재생에너지 사업 강화를 위해 큐에너지프랑스의 프란시스코 바렐라가 승진해 글로벌 임원을 담당하게 된다. 또 케미칼 부문 류현철 프로(41), 큐셀 부문 김지현 프로(43), 김규철 프로(43), 전략 부문 박수경 프로(43) 등 80년대생 인재 발탁을 통한 세대 교체도 지속 추진한다.
한화솔루션 관계자는 "어려운 사업 환경 가운데서도 미래 신성장 사업 육성과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해 글로벌 역량을 갖춘 젊은 임원을 중용해 회사의 성장을 도모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방산 부문 통합법인 출범 후 첫 임원인사로 20여명이 신규 임원으로 등용됐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전략 실행 능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말했다.이날 한화정밀기계도 신임 임원 승진자 5명 등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그룹 편입이후 첫 임원인사를 진행한 한화오션은 12명의 신규 임원을 발탁했다. 대부분 기술 관련 업무를 담당하던 인재로, 경험과 전문성을 최우선 가치로 뒀다는 설명이다. 한화오션 관계자는 "조선해양 사업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겸비한 기존 인재 중심 발탁으로 한화 경영철학을 실현하기 위한 교두보를 마련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이외에도 한화시스템은 미래사업 발굴 및 기존 사업 확대를 목표로 7명의 신규 임원을 선임했다. 영상 솔루션 관련 자회사 한화비젼은 2명의 임원이 승진했다.




![[사진]한화빌딩 전경](https://img.asiatoday.co.kr/file/2023y/10m/04d/202310040100023860001276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