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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지역축제 안전관리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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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 신동준 기자

승인 : 2023. 10. 0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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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소젓갈축제와 부안붉은노을축제 등 2건 안전관리계획 심의
부안군,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개최
권익현 전북 부안군수가 지난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부안군
전북 부안군이 4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2023년 제4회 안전관리위원회'를 개최했다.

부안군 안전관리위원회는 지역의 재난 및 안전관리에 관한 사항을 심의 조정하는 기구이다.

이날 권익현 부안군수를 비롯해 군, 경, 해경, 소방, 농어촌공사, 한국전력공사, 대한적십자사 등 유관기관장 9명이 회의에 참석해 2023년 곰소젓갈축제와 부안붉은노을축제 등 2건의 안전관리계획을 심의했다.

나아가 행사별 계획과 세부프로그램의 전반적인 안전관리가 이뤄졌는지 검토하고, 행사 진행에 따른 인구밀집(순간 최대 관람객 1천명 이상)과 가연성 물질사용(불꽃놀이)등에 대한안전관리가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아울러, 군은 논의된 의견을 중심으로 각 행사 별 개최 전날에 축제장 시설물 등의 현장점검을 유관기관 합동으로 실시해 현장의 안전 취약요소를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축제기간 중에도 유관기관 합동 안전점검반을 상시 운영하여 안전사고 예방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권익현 부안군수는 "안전관리는 사전 검토 뿐만 아니라 현장에서의 관리 감독도 철저히 실시될 수 있도록 대비해 안전을 최우선으로 관람객들이 편안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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