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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부터 개최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는 해마다 3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으며 구의 대표 문화예술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이번 축제는 효율적인 공간 활용과 안전한 운영을 위해 행사장을 △문화마당 △나눔마당 △공유마당 △예술마당 등 총 4개의 마당으로 구성했다.
우선 인공 폭포가 있는 문화마당에서는 7일부터 다채로운 행사가 열린다. 구민의 재능 경연인 '중랑재능콩쿠르'와 중랑구 패션봉제 공동브랜드 '포플 패션쇼', 가수 박현빈의 공연이 펼쳐진다.
8일에는 구 어린이의 맑은 목소리로 꾸미는 '제1회 강소천 동요제', 김추리의 '머시 꺽정인가', 연극 '망우열전 차중락 가요제', 김종서 밴드의 공연이 축제의 마지막을 화려하게 장식한다.
나눔마당에서는 어린이가 함께하는 '나눔 페스티벌'과 '상상아트 키즈쇼', 책 읽는 중랑구를 만들기 위한 '장미서가' 등이 진행된다.
공유마당에서는 중랑패션페스타와 다양한 먹거리가 함께 하는 푸드트럭이 운영된다. 예술마당에서는 구 예술단체들의 시화전, 사진전, 작품전 등이 마련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문화와 예술, 음악이 함께하는 중랑구의 대표 가을 축제 용마폭포문화예술축제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