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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은 이날 서울시청에서 제19회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을 격려하는 간담회를 열고 이같이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오 시장을 비롯해 강태선 서울시체육회장, 이스포츠 국가대표 선수단 3명 등 30명이 참석했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참가한 서울시청 소속 선수단은 총 11종목 22명이다. 이중 10개의 메달(금2·은6·동2)을 획득했다.
남자 체조의 간판스타 김한솔은 완벽한 자세로 높은 점수를 얻으며 2018년 자카르타 아시안게임에 이어 마루운동 종목에서 금메달 2연패를 달성했다.
여자 펜싱에서는 윤지수가 사브르 개인전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아시안게임 3연패에 도전한 여자 핸드볼(송지영·조수연·정진희·윤예진)은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승부 끝에 은메달을 얻었다.
오 시장은 "서울시는 비인기종목 등 다양한 스포츠 분야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2024년 파리올림픽을 향한 우리 모두의 멈추지 않을 도전을 응원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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