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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는 미국 내 거주하는 한인들의 연대를 도모하는 지역별 한인회의 전·현직 한인회장들로 구성된 비영리 단체다. 이들은 재외동포청이 개최한 2030 세계한인회장대회에 참석차 방한했다.
이날 시의회에는 로라전 미주현직한인회장협의회 의장, 김성민 운영위원을 비롯한 총 27명의 위원들이 방문했다. 김 의장과 위원들은 서울의 치안, 노숙인 정책, 민원시스템 등 다양한 분야의 정책에 관심을 보이며 환담을 나눴다.
로라전 의장은 "우리 한인회는 고국인 대한민국과 서울을 자랑스럽게 생각하고 있다"며 "해외에 나가면 다 애국자가 된다. 각 주에 흩어져 있는 자원과 재능이 다양한데 서울이 요청하면 언제든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서울의 경쟁력은 곧 대한민국의 경쟁력"이라며 "미주 한인회의 강점인 네트워크, 자원 등을 적극 활용해 서울을 홍보하고 경쟁력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함께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